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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ANTOM THE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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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규 및 EP ] [ 싱글 음반 ] 디지털 싱글 얼굴 뚫어지겠다 2011.11.25. 디지털 싱글 ICE 2012.04.06. 디지털 싱글 미역국 2012.08.07. 디지털 싱글 몸만와 2013.03.26. 디지털 싱글 다알아 2013.08.14. 디지털 싱글 신세계 2013.11.13. 디지털 싱글 날아올라 2014.07.31. 디지털 싱글 이제 보니까 2014.11.11. 디지털 싱글 확신을 줘 201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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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 음반 (발매일순) {{{-4 미니 1집
PHANTOM CITY 2012.08.16. → {{{-4 미니 2집
PHANTOM THEORY 2013.01.17. → {{{-4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padding: 1px 8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color: #000; font-size: 0.865em; color: #81A1A7"정규 1집 PHANTOM POWER 2014.05.19.
PHANTOM THEORY 정규 1집 발매일 2013년 1월 17일 아티스트 팬텀 장르 Dance, Rap / Hip-Hop, Ballad 재생 시간 24:43 타이틀곡 조용필처럼 기획사 유통사 (현 )
4.1 . Hide & Chic (Feat. Microdot)
2013년 1월 17일 에 발매된
팬텀 의 두 번째 미니앨범이다.
PHANTOM 2nd Mini Album PHANTOM THEORY 팬텀, 그들의 소소한 일상을 담아지금을 견디는 당신에게 선사하는 그 어떤 외침보다 큰 동감과 감동의 속삭임 "조용필처럼" WA Entertainment를 설립하고 제작자로서의 행보를 알린 작곡가 김도훈과 브랜뉴 뮤직의 수장 라이머가 함께 의기투합해 선보인 팬텀이 두 번째 미니앨범 'PHANTOM THEORY'로 두 번째 인사를 건넨다. 이번 'PHANTOM THEORY' 역시 멤버 전원이 모두 작사 작곡 편곡은 물론 음반 전체의 프로듀싱까지 맡아 완성한 것으로 첫 번째 미니앨범 'PHANTOM CITY'에 이어 팬텀만의 음악을 더욱 선명히 투영했다. 타이틀곡 "조용필처럼"은 최고의 작곡가 김도훈과 팬텀 멤버들이 의기투합해 만든 곡으로 멤버들의 소소한 일상 속 꿈과 사랑에 대한 간절함이 가사로 잘 표현되어 지금을 견뎌내는 현 시대의 개개인들에게 큰 공감과 감동을 선사할 필청 트랙이다. "조용필처럼"의 뮤직비디오는 페이크다큐 형식으로 팬텀 멤버 개개인의 데뷔스토리와 현재를 최대한 리얼하게 담으려고 노력한 끝에 전혀 새로운 형식의 뮤직비디오로 탄생되었다.버벌진트, 마이티마우스, NS윤지, 에일리 등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한 문승재 감독이 직접 연출하였으며 멤버들의 실제 작업실과 자주 가는 장소들을 배경으로 찍는 등 보는 이로 하여금 더욱 큰 공감과 감동을 담아내려 노력했다. 이 밖에도 멤버 산체스의 친동생이자 DOK2와 함께 올블랙으로 활동했던 마이크로닷(Micro dot)의 7년만의 콜라보레이션이 돋보이는 하이브리드 힙합트랙 "Hide And Chic", 팬텀 특유의 위트있는 가사가 눈에 띄는 "Dutch Pay", Doo wop 사운드의 팬텀만의 해석이 돋보이는 "할 수 있는게", 힘든 현실에도 굴하지 않는 그들의 음악적 열정을 진솔하게 담아낸 Neo soul 트랙 "손톱" 그리고 여러 공연장에서 미리 선보인바 있는 힙합트랙 "말놓을게"까지 다채로운 팬텀이론이 가미된 6곡을 이번 앨범을 통해 만날 수 있다. 70, 80, 90 세대가 모두 모인 전무후무한 팀 팬텀, 그간의 음악생활이 모두 그들에겐 페이소스이며 그 페이소스들을 그들의 음악에 그 누구보다도 잘 녹여낼 줄 아는 팬텀. 아마 "조용필처럼"은 그 페이소스들의 극점이 함축되어 그들과 같은 시대를 사는 그 어떤 누구의 이야기처럼 깊고 선명하게 듣는 사람의 마음에 파고 들것이다.
PHANTOM THEORY 2013.01.17. 발매 트랙 제목 작사 작곡 편곡 1 Hide & Chic (Feat. Microdot ) 한해, 산체스, 키겐, 마이크로닷 키겐 키겐 2 조용필처럼 김도훈 , 키겐, 산체스, 한해 김도훈, 키겐, 산체스, 한해 김도훈, 키겐 3 Dutch Pay 한해, 산체스, 키겐 키겐, 산체스 키겐 4 할 수 있는게 한해, 산체스, 키겐 키겐, 산체스 키겐 5 손톱 (Feat. HJ ) 한해, 산체스, 키겐 키겐 키겐 6 말 놓을게 한해, 산체스, 키겐 키겐 키겐 7 조용필처럼 (Inst.) - 김도훈, 키겐, 산체스, 한해 김도훈, 키겐
4.1 . Hide & Chic (Feat. Microdot)[편집] Hide & Chic (Feat. Microdot)
[ 가사 ] 키겐 / 산체스 / 한해 / Microdot Aye yo PHANTOM is back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그거 아니다 아이가 완전히 나쁜손 비트에 손댈라는 그 자체 안구 습기차는 행위 많이 아프고 힘들거야 용은 써보는데 모르니까 박자타는 재미 미안해 나는 이렇게 재미가있는데 스네어, 킥 사이로 발음따라 흘러가는게 너한텐 멋내려는 노동 딱 그정도. 그래 flow 쥐어짜라 꼭해라 성공 머리카락없는 형들 내게 말해 "감성팔이 사랑노래는 그만해" 형은 모를꺼에요 랩만 대충하니까 아마 성의 있게 음악 해봐요 빡빡아 몸에 그림하나 안 그려도 큰 그림 그려왔어 매일 누가 안 물어도 이미 암세포처럼 퍼져있는 것 봐 모두 다 알아 Do'main and Buckwilds Hide & Chic Hide & Chic Hide & Chic Hide & Chic 가짜들이 많아서 저절로 진짜가 됐네 숨어서 음악했는데 나버린 고수냄새 like Taco, Burrito, Quanto Costa? 지금부터 니 얘기야 귓방망이 맴매 꼬마들이 흑인 코스프레에 강남아줌마 백화점놀이 장바구니 남의 것 담고 천재놀이 아무리봐도 범재들이 without permission without turntable 마우스로 잘라붙이고 오빠 랩해도 돼? 엄마 아빠 나도 작곡가 부모 없는 음악 넌 낙태보다 나빠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꼭꼭 숨어라 팬텀이 왔다 Hide & Chic Hide & Chic Hide & Chic Hide & Chic I'm schemin' so high who gonna catch me on the low? shoot my swag in the Gucci bag like a free-throw whether friend or foe, I ma put you on my guest list, just you and me and see how far we can go Never on vacation, but mind feels naked Never on a drug Already R-rated please tell your girlfriend she deserves better better than she ever been, now or never Better than she ever been, I'm taking her to heaven higher than before, now or never Watch, Louie, Chucks, Leather where you wanna roll, Oh Coachella! First class everything D&G fashion, rollin' up the beat, Puff Puff Pass it Ah~ head banging heavy metal, rocking back and forth Now blow up my candle Hide & Chic Hide & Chic Hide & Chic Hide & Chic
조용필처럼
[ 가사 ] 키겐 / 산체스 / 한해 작은 방 창가에 기대어 아무도 모를 노랠 부른다 아직은 보잘것없는 목소리가 또 울려 퍼진다 맛있는 것도 제대로 먹지 못해 함부로 카페에 가지 못해 창피한 나의 얇은 지갑 내 맘은 그게 아닌데 그래도 작은 불평 하나 없는 네가 있기에 조용필처럼 나 변함없이 노래할게 너의 뒤에서 너를 지켜주는 내가 될게 꼭 영화처럼 늘 잘해주진 못하지만 변치 않을게 난 외롭지 않았어 어린 나이에 내 꿈 찾아 왔다는 게 현실이 나를 잡아채려 해도 끄덕 없던 내가 요새 힘이 들어 만만치 않아 모든 것이 지금 이대론 너에게 부족한데 월세도 제때 못 내는 난데 널 사랑할 자격이나 있는 건지 나한테 차라리 우리 헤어질까?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행복하게 해준 적이 없다 내가 너한테는 짐인 걸까? 그런데 나의 맘을 부정하려 해도 뛰는 내 심장이 말하잖아 계속! 조용필처럼 나 변함없이 노래할게 너의 뒤에서 너를 지켜주는 내가 될게 꼭 영화처럼 늘 잘해주진 못하지만 변치 않을게 너에게 내게 행운 같은 너에게너에게 흔들리지 않을 너에게 이 세상 하나뿐인 새로운 노래를 들려줄게 너 어디 있더라도 이 노래로 안아줄게너무 초라한 내 모습 때문에 아니 너무나도 못난 나의 생활 덕분에 많이 힘들었던 너에게 내가 보답할 차례 가진 건 쥐뿔도 없지만, 진심을 다해! 조용필처럼 나 변함없이 노래할게 너의 뒤에서 너를 지켜주는 내가 될게 꼭 영화처럼 늘 잘해주진 못하지만 변치 않을게 작은 방 창가에 기대어 아무도 모를 노랠 부른다 언젠가 큰 무대에서 내 목소리를 니가 듣는 날까지
Dutch Pay
[ 가사 ] 키겐 / 산체스 / 한해 Dutch Pay 커피는 니가 내 Dutch Pay 네가 시켰잖아 You got no money why you pay me no money boy You got no money why you pay me no money boy돈 맡겨 놨니? 얼마면 되겠니? 내가 은행이니? 이자는 줄거니? 너의 지갑은 악세사리니? Oh Oh Dutch Pay 참나, 얼어 죽을 커피값이 밥보다 더 비싸 그보다 더 비싼 너의 나오지 않는 지갑 나 하찮은 남자라 돈은 낸다 하여도 어떻게 고맙다는 말 한마디 하지 않냐고 쪼잔 하다고 욕하지마 꼭 하나 바라는 바램이 하나 있는데 8대2? 7대3? 6대4? No Dutch Pay 커피는 니가 내 Dutch Pay 네가 시켰잖아 돈 맡겨 놨니? 얼마면 되겠니? 내가 은행이니? 이자는 줄거니? 너의 지갑은 악세사리니? Oh Oh Dutch Pay She, she my gold digger and I just can't cant handle her 넌 양심도 없어 잔액도 없어 내 마음에는 네가 남긴 카드 빚 원래 나는 자린고비 친구들에게 절대로 비밀 정말 미치겠어 그래 미치겠어 꼴랑 돈 하나 때문에 되려 뒤집힌 내속 누가 나를 구해줘 여친이 악마로보여 나를 구원해줘 카드 빚 때문에 잠도 못 자 오늘 네 사랑으로 결제해줘 돈 맡겨 놨니? 얼마면 되겠니? 내가 은행이니? 이자는 줄거니? 너의 지갑은 악세사리니? Oh Oh Dutch Pay 돈 맡겨 놨니? 얼마면 되겠니? 내가 은행이니? 이자는 줄거니? 너의 지갑은 악세사리니? Oh Oh Dutch Pay 아침 점심 저녁 다 쏘는 내가 무슨 총잡이야? 무하마드 알리야? 동생들이 알리가 없지만 네덜란드 스타일로 가고 싶어 형이 밥사고 커피사고 술사고 또 밥사고 커피사고 술사고 또 밥사고 커피사고 술사고 야 오늘은 각자 내자 You got no money why you pay me no money boy You got no money why you pay me no money boyDutch Pay
할 수 있는게
[ 가사 ] 키겐 / 산체스 / 한해 할 수 있는게 할 수 있는게 No 할 수 있는게 하나도 없다 내 맘이 답답한 나의 맘이나의 맘이 이런 내 맘을 아니 어색해 못 받아들이겠어 나와 눈물이 계속 아직 많이 부풀어 커져있는 내맘 어떻게 줄이겠어그땐 내가 다 해줬는데 그땐 정말 좋았는데 baby 이젠 할 수 있는 게 내가 할 수 있는 게 정말 아무것도 없다 할 수 있는 게 없다 잠 깨우기가 싫어 밤에는 전화 망설이던 집 앞 놀이터 우리만의 지정석 만들어 노닥거리던 yeah 시즌에 맞춰 보러 갔던 야구경기 너 잘 모를까봐 열심히 가르쳤지 할 수 있는 게 많았어 아니 할게 많아 기뻤어 그게 내 자리 같아서 근데 이제 모르겠다 뭘 해야 될지 어떻게 해야 될지 내 맘이 애타는 나의 맘이 나의 맘이 지금 내 맘을 아니 아직 해줄게 너무 많은데 웃겨 사는 게 이제 내가 아닌 그 사람이 널 지키는 게 그땐 내가 다 해줬는데 그땐 정말 좋았는데 baby 이젠 할 수 있는 게 내가 할 수 있는 게 정말 아무것도 없다 할 수 있는 게 없다 b a b y I n e e d y o u I c a n ' t l e t y o u g o b a b y I g a v e y o u m y a l l b u t y o u ' r e g o n e 아직 해줄게 너무 많은데 다시 내 품에 안기면 좋은데 baby I need you I can't let you go baby I gave you my all but you're gone 안 되는 거 나 아는데 이런 식으로 흘러 가는 게 진짜로 못 견디겠어 그러니 제발 내 곁으로 돌아 와줄래 그땐 내가 다 해줬는데 너의 손도 쉽게 잡았는데 baby 이젠 할 수 있는게 내가 할 수 있는게 정말 아무것도 없다 할 수 있는게 없다
4.5 . 손톱 (Feat. HJ)[편집] 손톱 (Feat. HJ)
[ 가사 ] 키겐 / 산체스 / 한해 / 화사 Where do we go from here They say 아픈 만큼 성숙한다던데 Whatever.. 아프면 환자지 무슨 청춘이야 잘못 하나 없는 손톱을 물었다 입으로 떼어내곤 나에게 되물어봐 나는 지금 만족하고 있는건지 아니면 삶의 잡음들이 신물이나 모른척하는 건지 내 꼴은 내가봐도 참 아이러니해 아빠를닮은 정많은 막내아들 그래 거기에 멈춰있어야 했는데 많이 상처 받아버렸고 그 상처가 싫어, 날 버렸어 이제는 약을대로 약은 놈 또래에 비해 눈치도 빠르고 그게 살아가는 노하우라 자기위안 해 생각 안 나 how to love 그토록 혐오하던 모습이 내 모습이 된 후 나를 망쳐버린 나에게 할 수 있는 거? 뒤늦은 자책 뿐 이 고통도 없어졌음 해 길어버린 손톱을 떼어 내버렸을 때 Why can't I seem to find the sunlight I start to lose myself, don't know why 매일매일 왜 자꾸 작아지는걸까 I just cannot breath I ma go and tell'em 오늘도 난 손톱을 물어뜯어 아빠에게 물어 '왜 엄마랑 헤어졌을까' 궁금한 게 많아 왜 갈수록 더 초라한걸까 참 어색한 내 청춘이란 옷색깔 Life is a ditch 음악하고 싶어 여권하나 달랑 가지고 온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내 나이가 스물하고도 여덟 누구보다도 열정이 앞서 아무도 날 막을 수는 없었는데 이젠 조금은 지쳤어 현실 앞에 죄인처럼 다쳤어 갇혔어 쥐꼬리만한 저작권 말도 안되는 월세가 이제는 나를 비참하게 만드네 아랫배가 배고픈데 잘 먹질 못해 화면 속 내 모습이 너무 말라 엄마는 슬프대.. 사랑도 하고픈데 거울앞에 내 모습이 너무 작아 너에겐 너무 작아 다가가질 못하잖아 Why can't I seem to find the sunlight I start to lose myself, don't know why 매일매일 왜 자꾸 작아지는걸까 I just cannot breath 잘못 하나 없는 손톱을 물었다 아무것도 모르고 노래만 불렀던 그놈의 객기가 요즘은 부럽다낮 아 진 역 치 줄 어 든 억 지 이제 인도로만 걷지 난 자존심은 잔고 만큼도 안 남았지만 다시 물어뜯으면 돼 다시 자랄거야 다시 물어뜯으면 돼 다시 자랄거야 Where do we go from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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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놓을게
[ 가사 ] 키겐 / 산체스 / 한해 말 놓을게 말 놓을게 I say "hello hello" you say "bye bye" 튕기지만 말고 이리 와봐 우선 한잔 받고 let's get sky high tell a friends LOX time to wild out 사랑하면 X가 되니까 사람말고 X나 되볼까 한잔 더 쭉쭉 till it's gone baby till we gone baby gone baby 다 마셨으면 put it in the air like me 우리 이제 편히 말 놓을 사이지 전화번호 말고 누나 카톡 아이디 huh, give it to me now 말 놓을게 말 놓을게 말 놓을게 말 놓을게 아까부터 맘에 들었어요 빨리 이리로 와 왜 모른척해요 계속했잖아 눈빛교환 아 그래 됐고, 나이가 어떻게 돼요? 어 많다 그래도 말편하게 해도 돼요? 안 된다구요? 어려운 사람 볼 꼬집지마요 나 어린애는 아니잖아 누난 누나고 내 여자니까 오늘은 내가 이승기 누나 강심장에 쏙 들어왔잖아 저기 저 비전 없는 봉들하고 비교 마 쟤네들 하고는 다른 점 두루 갖고 있는 나란 놈 첫째, 배려가 몸에 벤 매력덩어리 That's me 허나 밤에 꿈틀대는 야생늑대의 피 말 놓을게 말 놓을게 말 놓을게 말 놓을게 좋은 냄새가 나서 따라가다 널 만났어 나보다 많으면 대체 몇 살이야? 타고난 동안이야? 현대과학의 힘이야? 누난 누난 너무 예뻐 replay해줘 PHANTOM 너랑 나 마치 치킨과 맥주 완벽해 대충 스무디처럼 섞이자 단점이 없는게 단점 가격대비 성능 최고 군가산점 키겐 내 이름 니가 밤새 부를 이름 소리를 만드는 게 직업 that's my rhythm 말 놓을게 말 놓을게 말 놓을게 말 놓을게 어..누나.. 그.. 누나를 위해서 준비한 게 있어요 노래 불러줄게요 누난 내 여자니까!
4.7 . 조용필처럼 (Inst.)[편집] 가수가 되기 위해 오디션에 참가하는 페이크 다큐 컨셉이었는데, 오디션 심사위원으로 브랜뉴뮤직 의 대표 라이머 와 버벌진트 , RBW 의 대표 김도훈 이, 오디션 참가자로 마마무 멤버 전원이 출연하였다.